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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다이 얼론> 캐리 앤 모스 X 프랭크 그릴로 X 더글러스 스미스 할리우드 최고의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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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뉴스 김영식]

MCU & DCU 주역들이 한자리에!
캐리 앤 모스 X 프랭크 그릴로 X 더글러스 스미스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캐스팅!

제57회 시체스국제영화제 관객상을 수상과 함께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아포칼립스 장르의 탄생으로 해외 평단의 극찬을 받은 화제작 <다이 얼론>이 3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MCU & DCU의 주역 캐리 앤 모스와 프랭크 그릴로, 더글러스 스미스의 앙상블을 기대케 한다.


[원제: Die Aloneㅣ감독: 로웰 딘ㅣ주연: 캐리 앤 모스, 프랭크 그릴로, 더글러스 스미스ㅣ수입/배급: ㈜풍경소리ㅣ개봉: 2025년 3월 개봉]


제57회 시체스국제영화제 관객상 수상!
전 세계 해외 평단을 사로잡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미친 연기!
<매트릭스> 시리즈 캐리 앤 모스 &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더글러스 스미스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프랭크 그릴로까지!
강렬한 연기 & 존재감의 앙상블 주목!
 



변이된 식물 좀비 바이러스에 폐허가 된 세계, 기억상실증에 걸린 ‘이선’이 또 다른 생존자 ‘메이’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기억 속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연인 ‘에마’를 찾기 위해 폭주하게 되는 NEW 아포칼립스 액션 로망스 <다이 얼론>이 캐리 앤 모스와 프랭크 그릴로, 더글러스 스미스가 선보일 다채로운 앙상블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은다.

먼저, <매트릭스> 시리즈 ‘트리니티’ 역을 맡으며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캐리 앤 모스는 <레드 플래닛>, <초콜릿>, <메멘토> 등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안정된 연기력과 화제성을 이어갔다. 

 

 

스릴러와 드라마 장르에서 빛나는 연기력을 입증한 그녀는 <다이 얼론>에서 생존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살아가는 강인한 캐릭터이자 주인공의 과거와 깊이 얽힌 미스터리한 인물 ‘메이’ 역으로 분했다. 

 

누구보다도 냉철하고 용감한 ‘메이’는 캐리 앤 모스의 개성 넘치는 연기를 통해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되어 그가 가진 비밀을 궁금케 한다. 또한, 기억상실증을 겪으며 사라진 여자 친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선’ 역에는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 더글러스 스미스가 맡아 활약을 펼쳤다. 

 

TV 시리즈 <CSI: 마이애미>, <CSI: 라스베가스 시즌6>, <빅 러브>와 영화 <밀크>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그에 대해 로웰 딘 감독은 “더글러스 스미스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렬한 에너지를 동시에 갖춘 배우다. 

 

<다이 얼론>에서 그의 연기가 돋보일 것”이라 전해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속 하이드라 요원 ‘브록 럼로우’ 역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프랭크 그릴로가 합류하며 또 한 번 극한의 연기를 펼친다. 

 

 

<다이 얼론>에서 주인공 ‘이선’과 대립하며 때로는 협력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카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액션을 겸비한 그는 지금껏 액션, 스릴러, 범죄 영화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 왔다. 단순한 액션 배우가 아닌 그는 이번 작품에서 극 중 짧은 등장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의 안정적인 연기와 독특한 캐릭터 해석은 전 세계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지금껏 본적 없는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예고한다.

압도적 존재감의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선보이는 전혀 새로운 아포칼립스 액션 영화 <다이 얼론>은 3월 국내 개봉된다.

INFORMATION


제목 : 다이 얼론
원제 : Die Alone
감독 : 로웰 딘
주연 : 캐리 앤 모스, 프랭크 그릴로, 더글러스 스미스
수입/배급 : ㈜풍경소리
장르 : 아포칼립스 액션 로망스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 91분
개봉 : 2025년 3월 개봉


SYNOPSIS


세상에 없던 NEW 아포칼립스 액션 로망스!

변이된 식물 좀비 바이러스에 폐허가 된 세계.
기억을 잃고 깨어난 남자를 구해주는 연상의 여자.
남자는 유일하게 기억하는 잃어버린 연인을 찾아 헤매고,
매번 위험에 빠질 때마다 여자가 그를 구해준다.
오직 ‘생존’만이 목적인 세계에서 둘은 서로 의지하지만
위기의 끝에서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모든 것이 리셋된다!

김영식 withinnews01@gm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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